얼굴을 작게 만드는 법 5가지

얼굴을 작게 만드는 법이 궁금하신가요?

작은 얼굴을 좋아하는 이유, 혹시 아세요? 단순히, 아이돌이 얼굴이 작아서 일까요? 그 이유를 찾아보니, 미의 기준인 팔등신에 끼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시말해, 신체를 8등분 했을때 얼굴이 1/8크기가 되려면 얼굴이 작아야 그 확률을 높일수 있다고 합니다.

얼굴을 작게 만드는 법은 다양한 생활습관과 관리 방법을 통해 가능한데요.

얼굴 작게 만드는 법 5가지

이 글에서는 시술이나 성형 없이도 혼자만의 생활습관으로 얼굴을 보다 작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그 방법들 중 비교적 효과적인 것들만 뽑아 얼굴을 작게 만드는 법 5가지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1.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줄이세요.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너무 자주 먹으면 턱근육이 발달해 얼굴이 커져 보일수 있습니다. 사각턱은 실제로는 얼굴크기가 크지 않더라도 갸름한 턱에 비해 얼굴을 크게 보이게 합니다.

물론, 적당한 턱근육 발달은 씹는 능력을 좋게 해 소화능력, 두뇌회전 능력 등에 좋지만, 너무 많은 턱근육의 발달은 사각턱을 만들어 얼굴 크기를 크게 하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른 오징어, 껌, 딱딱한 견과류 등 딱딱한 음식을 줄이면 턱근육을 덜 발달시키므로 얼굴을 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이를 악물거나 이를 가는 습관을 고친다.

이를 악물거나 이를 가는 습관은 턱근육을 발달시켜, 턱을 사각턱으로 만들기 때문에 얼굴이 커져 보일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얼굴을 작게 만드는 법이 될수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이를 악무는 습관은 평소 피로와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일수 있는데, 명상이나 취미 활동을 함께 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근육을 이완시켜 준다면 이러한 습관을 줄일수 있습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을 고치는 또다른 방법으로는 ‘입천장에 혀 대고 있기’가 좋습니다. 입천장에 혀를 대고 있으면, 입 내부가 ‘O’자 모양으로 돼 있어 어금니를 꽉 무는 것이 불가능해져 효과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으로 입과 턱의 기장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최대 입벌린 크기의 70%정도만 벌린상태로, 10~20초를 유지해 입과 턱의 근육을 풀어주면 안면 근육 이완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를 가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평소 이의 위 아래 치아를 서로 떨어지게 하는 연습도 도움이 됩니다.

이를 가는 습관은 낮에 너무 집중하는 일을 하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집중하는 일을 좀 덜 하면 고칠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잠을 잘때도 이를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하는것도 이갈이를 없애는 방법이 되겠고요.

마지막 한가지는 술과 커피를 끊으면 이 갈이가 줄어 든다고 합니다.


3. 부기를 줄인다.

얼굴이 붓게 되면 얼굴이 커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따라서, 부기를 빼서 날렵한 얼굴을 만드는 것이 얼굴을 작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또한 부기를 빼기 전에 붓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일텐데요.

나트륨 섭취나 야식을 줄여서 몸이 잘 붓지 않는 체질로 바꿔주는 노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물을 자주 마셔 주는 것도 쌓였던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부기를 빼는 한 방법으로 마사지도 있습니다. 경락 마사지도 좋습니다,

경락 마사지를 자주 받을수 없을땐 집에서 턱에 크림을 바르고 턱선을 따라 적당한 힘으로 마사지를 해도 좋습니다. 림프선을 따라 마사지를 하면 노폐물이 배출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져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 입니다.


4.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지 않는다.

턱을 오랫동안 같은 방향으로 괴는 습관은 턱을 비대칭으로 만들기 쉽습니다. 턱을 괴는 습관은 물론, 한 두번 해서는 영향이 없겠지만, 오랫동안 같은 방향으로만 괼 경우 한쪽만 눌려 비대칭을 만들어 모양이 틀어질수 있습니다.

또, 엎드려 자게 되면 얼굴 안면이 눌리게 되므로 옆으로 퍼지게 돼 얼굴이 커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을 고치는 것도 얼굴을 작게 관리하는 방법일수 있습니다.


5. 스트레스를 줄인다.

얼굴 크기는 호르몬 분비의 변화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를 안정시키기 위한 대응으로 코르티졸이란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코르티졸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고, 심장이 빨리뛰며, 혈압이 높아지고 콜레스테롤로 인해 살도 찌게 된다고 합니다. 이 살은 복부와 얼굴로 가기 때문에 얼굴이 커지게 되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숙면과 건강한 식단, 그리고 규칙적인 휴식시간을 갖고 가벼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주도록 하는것도 얼굴살을 빼서 얼굴을 작게 만드는 한 방법일 것입니다.

포스팅에는 파트너스 활동으로 인한 소정의 커미션이 제공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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