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CD 부작용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중심으로 알아봅니다. 알파CD는 체지방을 흡착해서 배출해준다고 해 많은 다이어터들이 좋아하는 성분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다고 해도 부작용이 있다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과학적 임상 근거를 토대로 부작용을 분석해봤어요. 알파CD를 건강하게 복용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알파CD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고 갈게요.
알파CD란?
알파CD는 알파사이클로덱스트린(a-Cyclodextrin)를 줄인말로, 옥수수나 감자 등에서 효소분해하여 생긴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입니다. 여섯개의 포도당이 고리 형태(도우넛 모양)로 연결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 구조의 내부는 친유성을, 외부는 친수성을 띠고 있습니다.
따라서 몸속을 떠다니며 기름과 만나면 함께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할수 있는데요. 이러한 앞파CD의 작용은 그야말로 너무나 좋은 다이어트 소재가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부작용이 많다면, 맘 놇고 섭취하기 꺼러질거에요. 그래서 알파CD의 부작용 중에서도 특히 여러 실험과정에서 나온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알아봤어요.
연구에서 보고된 알파CD 부작용
그래도 다행인것은 사람과 동물 연구에서 심각한 독성이 발견된 것은 없고, 대부분이 경미한 수준의 부작용들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다옴 세 가지 정도로 요약됩니다.
1. 건강한 성인 대상 연구(사람 실험)
하루 6g 정도의 알파CD 를 약 12~14주 동안 복용한 결과, 복부 팽만감, 가스참, 복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보고되었습니다.
2. 흰색 빵과 함께 섭취(사람 실험)
10g의 알파CD를 흰색 빵과 함께 먹거나 단독섭취 했을떄, 약간의 설사와 복부 팽만감이 보고되었습니다.
3. 임신한 쥐에 투여 실험(동물실험)
임신한 쥐에게 사료 중 약 20%인 알파CD를 체중당 13kg 정도를 투여한 결과, 기형의 태아를 출산했다고 하는데요. 태아의 독성은 없고 임신한 쥐의 체중 변화는 없었으며 식사량 변화는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복용량별 부작용
1. 하루 6g 복용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알파CD를 하루 6g씩 12주~14주 동안 복용하게 해본 결과, 대체로 잘 견디는 수준이었으나 일부에서 복부통, 장내 가스, 설사 등의 부작용으로 중도 탈락했다고 합니다.
2. 흰 빵과 함께 복용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흰 빵과 함께 10g을 복용해봤는데요. 먹은 직후 일부 사람에게서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가벼운 설사 등의 증상을 경험했습니다.
3. 고용량 동물실험 시
동물에게 고용량의 알파CD를 투여해본 실험에서는 회복 가능한 한도내의 설사가 나타났다고 합니다.(장내 흡수 제한)
결론
알파CD는 전반적으로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지만, 경미한 위장관 불편감(가스, 복부팽만, 설사 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특별한 부작용이 보고된 것은 업지만 관련 임상데이터도 부족하므로, 섭취시 해외 임상 데이터를 참고하여 개인의 체질을 고려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수 있습니다.
특히 소화기 질환이나 장이 예민하신 분, 임신 수유 중이거나 간, 신장 질환이 있는 분은 주의하시는 게 좋고요. 장기 복용이나 고용량을 섭취하실 때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후 드시는게 안전을 위해 좋을거 같아요.